26.04.24

에이전시가 그냥 안 맞나.. 포폴은 맘에 드는지 서합은 그래도 꽤 경쟁률 높은 곳 뚫고 되는 편인데  면접에서 핏이 대부분 안 맞는 것 같음. 나도 느끼고 기업 측에서도 느끼고 그런 느낌.. 분위기가 좋았든 압박 면접이었든 죄다 면탈 최탈. 신입인데 바라는 것도 많고 난이도만 쓸데없이 높음.  막상 연봉은 걍.. 문과 ㅈ소 사무직 밖에 안 되면서. 반면에 인하우스나 규모 좀 있는 곳들은 오히려 면접까지만 간다면 최합. 아예 에이전시는 앞으로 쓰지를 말까 싶네.. 대부분 성장 가능성도 전혀 안 보이고 진짜 이직의 발판, 실무 배우기 딱 그정도. 내 이전 직장이 꽤 좋은 곳이었어서 이거 어떻게든 내려치기 하려고 하는 곳도 있었는데 어떻게든 별 거 없던 경험으로 만들려는 느낌이었어서 상당히 불쾌하더라. 너무 규모 작은 곳들은 괜히 떨어져도 현타만 오고 기분만 잡치게 하는 것 같음 진짜 별 것도 없는데 왤캐 압박을 하고 가오를 잡는건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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